2025-02-06 (목)

🚀 오늘의 배운 점 정리

✔ @Valid는 내부 객체에는 @field:Valid가 필요!
✔ @field:Url을 사용해야 Validation이 정상적으로 동작.
✔ shouldContainExactly로 검증 메시지를 정확하게 체크하는 것이 좋음.
✔ 테스트 코드에서 요청 객체를 함수로 만들어 중복을 줄이면 가독성이 좋아짐.

1️⃣ Kotlin Validation에서 @Valid 사용 시 내부 객체 적용 방법

• @Valid는 @RequestBody에 붙이면 자동 검증되지만, 내부 객체(data class 안의 data class)에도 검증을 적용하려면 필드 레벨에서 @field:Valid를 추가해야 한다.
  • @ResponseBody @Valid request: RequestDTO (1차 객체)
    • RequestDTO > TestDTO (2차 객체)

      data class TestDTO(
      @field:Valid val ios: Ios?,
      val aos: Aos?,
      @field:Valid val web: Web?
      )

2️⃣ AnnotationTarget 종류와 @get:Url vs @field:Url

• @get:Url → Getter에 적용
• @field:Url → 필드에 적용 (일반적으로 Spring Validation에서는 @field:Url을 사용해야 검증이 정상 동작)
• 내부 객체에도 @field:Valid를 추가해야 전체 검증이 적용됨.

3️⃣ Kotest에서 shouldContainExactly를 사용하는 이유

• 기존 방식: 단순히 특정 메시지가 하나라도 존재하는지를 검사함.

  violations.any { it.message == "예외 메시지" } shouldBe true

• 개선된 방식: 메시지가 정확히 이 목록과 일치하는지 확인 → 예상치 못한 메시지가 추가될 경우 감지 가능.

  violations.map { it.message } shouldContainExactly listOf("예외 메시지")

4️⃣ Kotest에서 유효한/유효하지 않은 요청을 함수로 관리하는 방법

• 중복된 요청 객체 생성을 줄이기 위해 함수로 분리하면 테스트 코드가 깔끔해짐.

  fun createRequest(a: String? = null, b: String? = null) =
    TestDTO.Request (
        a = a?.let { DevDTO.a(a = it) },
        b = b?.let { DevDTO.b(b = it) },
        c = null
    )

🔥 오늘도 성장했다! 🔥